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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 맞는지 확인하는 법: 무료 검사와 자주 틀리는 6가지

영어 문장이 맞는지 무료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철자가 맞아도 문장은 틀릴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6가지를 짚고, 직접 쓴 문장을 첨삭받는 곳을 안내합니다.

LetsWords 공개 연습 페이지에서는 영어 문장을 무료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단어나 구문을 고른 뒤 그 표현으로 문장을 쓰면 첨삭을 받습니다. 아래의 여섯 가지 오류마다 바로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를 연결해 두었습니다. 검사 대상은 오타만이 아닙니다. 철자가 맞아도 뜻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 수 있고, 다른 문장 구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I’m waiting the supplier’s reply는 단어만 보면 모두 익숙합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짧은 전치사 하나가 빠졌습니다. 한 번 고치는 것은 간단합니다. 다음 문장에서도 왜 for가 필요한지 이해하면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LetsWords는 웹 기반 어휘 트레이너입니다. 학습 중인 단어로 문장을 쓰면 AI가 단어의 쓰임과 문법을 확인하고, 수정 이유를 한국어로 설명하며 더 정확한 표현을 제안합니다. 정규 학습에서는 해당 단어가 간격 반복으로 다시 등장합니다. 공개 문장 검사를 이용하면 회원 가입 전에 첨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동사 뒤 전치사: wait for

수정 전: I’m waiting the supplier’s reply.
수정 후: I’m waiting for the supplier’s reply.

’답장을 기다리다’에서는 ’을’이 기다리는 대상을 바로 받습니다. 영어 wait는 대상을 for로 연결합니다. 한국어 문장을 그대로 옮기면 for가 빠지기 쉬우니 wait for someone or something을 묶어서 익히세요.

답장이 언제 올지 알고 있다면 wait보다 expect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We expect the supplier’s reply by Friday.

expect는 어떤 일이 일어나리라고 예상한다는 뜻이고, 대상을 바로 씁니다. 첨삭은 빠진 단어 하나를 채우는 데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하려는 뜻에 맞는 동사를 고르면 문장이 더 정확해집니다.

wait for 뜻과 무료 문장 검사에서 답장, 배송, 회의를 기다리는 문장을 써 보세요. 두 동사의 차이는 wait vs expec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관사: an advice가 틀리는 이유

수정 전: She gave me an advice about the interview.
수정 후: She gave me some advice about the interview.

일반적인 ’조언’이라는 뜻의 advice는 셀 수 없는 명사입니다. 따라서 an을 붙이지 않습니다. 조언 하나를 강조하려면 a piece of advice를 사용하세요.

She gave me a useful piece of advice about the interview.

여기서 관사 a는 piece에 붙습니다. 셀 수 없는 명사를 무조건 복수형으로 바꾸어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원래 문장에서 advices라고 해도 오류가 남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advise도 구별해야 합니다. Advice는 명사이고 advise는 동사입니다. She advised me to prepare a short introduction에서는 짧은 자기소개를 준비하라고 조언한 것입니다. 한국어 뜻만 외우기보다 문장 안에서 맡는 역할을 함께 보세요.

give advice 페이지에서 이 표현을 넣은 문장을 무료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에 관한 조언이었는지까지 적어 보세요.

3. 어순: already는 어디에 놓을까

수정 전: I have sent already the report.
더 자연스럽게: I have already sent the report.

일반적인 평서문에서는 already를 조동사 have와 본동사 사이에 놓습니다. Sent the report 사이에 넣으면 동사와 직접목적어가 떨어져 이 문장에서는 어색해집니다.

I’ve sent the report already도 가능합니다. 문장 끝에 두면 강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한 일을 다시 요청받았을 때 이런 어순을 쓸 수 있습니다. 어순을 고친다고 해서 허용되는 문장이 하나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말투와 강조하려는 내용도 중요합니다.

동료에게 보통의 진행 상황을 알린다면 I’ve already sent the report면 충분합니다. 받는 사람을 밝히려면 to the client를 덧붙이세요. 부사를 sent와 the report 사이에 끼워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already와 yet의 차이를 읽고 무료 문장 검사를 해 보세요. 이미 끝낸 일이나 아직 완료하지 못한 일을 예로 들면 좋습니다.

4. 단어 선택: opportunity와 possibility

수정 전: The internship gave me a possibility to work with engineers.
수정 후: The internship gave me an opportunity to work with engineers.

인턴십 덕분에 엔지니어들과 일할 기회가 생겼다는 뜻이므로 opportunity가 알맞습니다. Possibility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거나 실현 가능하다는 뜻에 더 자주 쓰입니다.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internship will be extended.

이 문장에서는 인턴십이 연장될 가능성을 말합니다. 한 단어가 무조건 좋고 다른 단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표현하려는 내용이 다릅니다.

단어가 바뀌면 주변 구조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An opportunity to work와 the possibility of working을 비교해 보세요. 비슷한 뜻의 단어만 바꾸고 구조를 그대로 두면 어휘를 고치면서 새로운 문법 오류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opportunity와 possibility의 차이에서 설명을 읽고 무료로 문장을 검사해 보세요. 먼저 주어진 기회인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시제: 지금의 결과인가, 어제 있었던 일인가

수정 전: I have already sent the report yesterday.
수정 후: I sent the report yesterday.

Yesterday처럼 끝난 과거 시점을 명시하면 이 문장에는 과거시제가 필요합니다. 현재완료는 현재와의 관련성을 나타내며, 이 용법에서 ’어제’라는 시점과 함께 쓰지 않습니다.

전하려는 내용이 다르면 문장도 달라집니다.

I’ve already sent the report, so you can review it now.

여기서는 지금 보고서를 검토할 수 있다는 결과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모든 현재완료를 과거시제로 바꾸라는 뜻은 아닙니다. 언제 일어났는지를 알릴 것인지, 지금 어떤 결과가 있는지를 알릴 것인지부터 판단하세요.

이 부분도 already와 yet 연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 기준이 분명한 문장 하나를 쓰면 시제와 부사, 의도한 뜻이 맞는지 첨삭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6. 단어 조합: make progress

수정 전: We did a good progress on the project.
수정 후: We made good progress on the project.

LetsWords 첨삭에서 짚는 부분. 이 문장에는 두 가지 수정이 필요합니다.

  • did → made: 진전을 나타내는 조합은 make progress입니다.
  • a good progress → good progress: 여기서 progress는 셀 수 없는 명사이므로 관사를 빼야 합니다.

수정한 We made good progress on the project는 팀의 일이 진척되었다는 뜻을 유지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려면, 꾸준히 진행되었다는 뜻에 steady progress를 쓸 수 있습니다.

We made steady progress on the project, but the final review is still ahead.

진척과 완료는 다릅니다. 프로젝트를 이미 끝냈다면 We finished the project라고 분명히 말하세요. 첨삭의 목적은 짧은 동사를 멋진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달할 사실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있습니다.

make progress에서 업무나 공부에 관한 문장을 무료로 검사해 보세요. 동사 조합과 불필요한 관사를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공부하는 단어에서도 이런 첨삭이 무엇을 찾아내는지 확인해 보세요.

LetsWords 첨삭 체험하기

고친 내용을 다음 문장에 적용하는 방법

첨삭을 읽은 뒤에는 수정 이유를 짧게 정리하세요. ‘wait 뒤에는 for’, ‘여기서 advice는 셀 수 없음’, ’yesterday가 있으므로 과거시제’처럼 구체적이면 됩니다. 그다음 상황의 한 부분을 바꾸고, 정답을 베끼지 않은 채 새 문장을 써 보세요. 구문을 직접 적용할 수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정규 LetsWords 어휘 연습에서는 현재 배우는 단어로 이런 오류를 다룹니다. 문맥이 있는 카드를 보고 문장을 쓰면 어떤 동사, 전치사, 단어 형태를 바꿔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습에서는 한국어 뜻을 보고 영어 단어를 떠올린 뒤 다시 문장에 사용합니다. 예문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생성기가 선택한 난이도의 한국어 문장을 제시하고, 그것을 영어로 옮기면 됩니다.

더 많은 첨삭 예시는 LetsWords 어휘 첨삭 예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법 검사기와 단어 트레이너 중에서 고민한다면 영어 문법 검사기와 단어 학습 앱 비교를 참고하세요.

지금 필요한 문장은 위의 공개 페이지에서 검사해 보세요. 다음 업무 메일에서는 불필요한 관사 없이 made progress를 바로 쓰고 싶다면 LetsWords에서 연습을 이어 가세요. 단어를 떠올리고, 새로운 문맥에 적용하고, 매번 첨삭을 확인하는 과정이 연결됩니다. 목표와 수준을 선택해 시작하세요. 결제 전에 첨삭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영어 어휘 연습 시작하기

수준과 목표에 맞춰 영어를 연습하세요. 고친 표현과 알기 쉬운 오류 설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