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whatever는 '무엇이든'이 아니라 무심하거나 귀찮다는 뜻의 '그러든가', '알게 뭐야'에 가깝습니다. 상대와 다투고 싶지 않거나 정말 신경 쓰지 않을 때 쓰는데, 어조가 짜증스럽거나 무뚝뚝하고 때로는 무례하게 들립니다. 교수님, 동료,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답하지 않으며, 에세이와 IELTS Speaking에서도 쓰지 않습니다. 중립적으로는 I don't mind나 OK, I'll think about it이라고 합니다.
whatever, 채팅에서 써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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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a reply on its own); whatever, + statement; whatever you say
- You should really apologise to her. — Whatever, she'll get over it.
- You'll regret skipping the gym again. — Whatever, I'll go tomorrow.
- He told me to slow down. Whatever, I know what I'm doing.
수정 이유
처음 문장Would you like tea or coffee? — Whatever.
수정한 문장Would you like tea or coffee? — I don't mind.
'아무거나요'라는 뜻으로 whatever라고 답하기 쉽지만, whatever 한마디만 하면 질문 자체와 묻는 사람 모두에게 관심이 없다는 인상을 줍니다. 더 공손하게는 I don't mind라고 답하고, whatever를 살리고 싶다면 whatever's easiest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대의 말에 대한 반응으로 쓰는 whatever는, '무엇을 하든'이라는 중립적인 뜻의 whatever와는 다릅니다: Whatever you decide, I'll support you에서는 아무런 무심함 없이 정중하게 쓰입니다.
직접 해 보세요
My classmate keeps saying I should study more. I sigh and say, '___, I'll be fine.'
정답 보기
Whatever — 한숨을 쉬고 나서 하는 말은 조언을 대충 흘려듣고 싶다는 뜻이므로, 이것이 바로 whatever의 의미입니다. no way는 '절대 안 돼'나 놀란 '설마!'를 뜻하지, 상대 말에 대한 무관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조언이 지겨워진 상황을 설명하고, whatever를 써서 무심하게 답해 보세요.
Dad has told me three times to get travel insurance. Whatever, nothing ever goes wrong on short tr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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